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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미(ip:)
작성일 2022-11-04
조회 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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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졌을땐 좀 단단해서 저희집 노령견(11살) 시츄 아이가 잘 먹고 소화를 잘 시킬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보기보다 말랑해요~ 손으로 그냥 뚝하고 잘려서 반개씩 줬더니 완전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각종 야채가 다져져서 섞여있어서
정성 가득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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