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가 푸들인데 오리 목뼈를 정말 맛있게 잘 먹어요~
옆에서 먹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그작아그작 장난 아니거든요~
근데 작은 애가 말티즈인데
이가 어찌나 작고 애기애기한지
오리 목뼈 작은 사이즈를 골라줘도 돌려가면서 빨기만 하고
씹지를 못하네요~ㅠㅠ
그러다보니 자꾸 사기가 꺼려져서
큰 아이가 여태 손해를 본거죠~ㅋㅋ
이번엔 제법 큰 사이즈가 와서
울 첫째가 아주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달력 감사합니다~
해마다 해피팡팡 달력을 받아서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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