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메뉴
작성자 김선아(ip:)
작성일 2015-06-29
조회 1098
평점
추천 추천하기
울 애기는 포메 9살 여아인데요 입이 진짜 까다로와요.
평상시 급여해준 일반 간식들은 새침떼기처럼 시쿵든 마지못해 먹었는데
돼지등뼈껌은 정말 개처럼 달려들어 먹어치웁니다. 허걱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돼지등뼈 너무 맛나게 잘먹어요 ㅎㅎ 서지영 2022-03-23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