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사료 맛별로 돌아가면서 먹여왔었는데요,
야채를 너무 안먹어서 고민이던차에 이게 나왔길래 주문했어요.
사료만은 안먹고 꼭 육포나 고기같은걸 섞어줘야만 먹었었는데,
이건 혹시나해서 그냥 사료만 줬는데 첨엔 그냥 받아다가 여기저기 묻기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사료들은 받지조차 않았었는데 반응이 좀 더 좋았고,
밤 늦게 묻어뒀던것들 찾아 먹더라구요^^
냄새도 약간 짭쪼롬한 냄새가 있고,
바로 발송 안되고 금요일에 발송된다더니 역시 개봉해보니 말랑말랑 신선한 느낌이 오네요.
(종종 개봉하자마자 봐도 딱딱해서 만든지 좀 됐나보구나..하기도 했거든요)
암튼 앞으론 이 맛을 주로 먹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신 간식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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