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현재 8살인 시츄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사료들을 알아보고 먹여왔습니다.

사료의 진실을 보고 다시 경악을 하게되고.. (너무 충격먹었어요)

수제사료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아무회사도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정말로요..

사료를 잘 안먹었던 이유도 알게되었습니다.

섞어줘야 먹고 그랬었는데,

여기 후기를 보고 다이어트사료라도 잘먹는다고해서 먹여봣는데

너무나 지금까지 잘먹고있습니다. (3-4일째)

신기하네요.

우선 사료안먹는 스트레스는 없어지구요~ 잘먹으니까 우선좋고

강아지도 사료를 처음먹고 좋아서 정말로 막 뛰어다니더라구요 (놀래서)ㅋㅋ 신기했습니다.

다이어트인데도 맛있나봅니다.

저희아그가 입이 까다로운데도말입니다.

처음이라 샘플2개와 간식주신거두 줬는데 잘먹더라구요. 진작좀 사줄걸그랬어요.

우선.. 재료가 신선한것 같고 믿고 주문했습니다.

먹는재료가 좋고 사료가 좋으면 강아지 몸에 신호가 오겠죠^^

먹여보고 좋아지면 계속 먹일생각입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해피팡팡이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로 항상 강아지들을 쭉 지켜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