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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선(ip:)
작성일 2012-02-27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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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라이트라고 아니겠습니까..ㅜㅜ 눈물나게 잘 먹어요..
몇년째 잘 먹고 있네요.. 관절 사료를 먹이라고 해서 간식처럼 가끔 사줬었는데..
이젠 관절사료를 안먹여도 된다하시니.. 이제 요거를 주로 함 먹여볼라구요..
동네 가까이 있어서 가끔 매장도 방문하지만.. 늘 택배박스가 가득..ㅎㅎ
잘 먹고 건강하면 그게 좋은 사료죠..ㅎㅎ물론 믿고 먹이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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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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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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