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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욱(ip:)
작성일 2022-01-15
조회 1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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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던 염련 저멀리~ 그간 징그럽게 안먹던
단호박까지 순삭 했어요 선물들 포장후 남겨진
각각의 간식들 1개씩 급여했는데 기대만큼
넘넘넘 잘먹어줘서 행복했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또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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