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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은(ip:)
작성일 2016-03-22
조회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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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둘다 약간의 분리불안이 있어
제가 나가는걸 무지 싫어하는데
출근하기전 오리목뼈는
저보다 훨씬 소중한 아이들의 친구입니다.
오리 목뼈를 주는 순간 완전 배신입니다.
저 나가는것도 보지 않고 먹기 바쁘죠~
그래도 맘편히 나갈수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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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잘먹어요^^ 2년째 구매중 입니다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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