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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연(ip:)
작성일 2011-05-18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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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성견인데 네조각으로 나눠서 한번에 한조각씩줬는데 엄청 빨리먹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가만히 멈추더니 컥컥거리며 숨넘어가는소릴하길래 깜짝놀랬어요
그담부턴 아주 잘게 잘라서 줬는데도 또그러는거에요 맛있게 먹긴하는데 무서워서 담엔 못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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