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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미(ip:)
작성일 2022-09-02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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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구매, 나이든 강쥐 입맛이 하루하루 변화무쌍하여 가끔 힘들때가 있네요.
신제품도 안먹는 경우도 있어 가장 좋아하는 맛으로 구매.
살짝 렌지에 데워 잘라서 주거나 사료에 섞어 주면 넘 좋아하네요.
데울때 냄새 맡으면 빨리 달라 조르기도,, 근데 이녀석 사료만 남기고 골라먹어서 탈이네요.
딱딱하지 않은 간식 원하시고 영양 생각할때 딱인듯합니다.
울강쥐 취향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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