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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선화(ip:)
작성일 2011-01-13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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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어요
울아기는 1키로밖에 안되어 영 부실해요 ..다 큰 몸무게인데도 그러네요
입이 짧아 사료를 잘 안먹어요 하루정도 먹고는 본척 만척이구
간식으로 버티죠
해피 팡팡 육포 사사미 닭모래집 요렇게는 무지 좋아해요
이번엔 오돌뼈를 질렀죠...
딱딱해서인지 안먹어요
얘는 뼈가 무지 약해 필히 먹어야 하는데
....
그래서 믹서에 갈아 파우더로 만들어 요기저기에 비벼 주려구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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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황하나
작성일 2011-01-13
평점
암튼,물에(통에 오돌뼈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우고 냉장보관 하면서 계속 놔두면 뿔음)불려주면 좋아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