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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아(ip:)
작성일 2011-03-07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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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 울 둘째때문에 한번 구입해 보았어요
전에 제가 직접 건조기에 싱싱한 간을 건조시켜 만들어준적이 있는데
꾸준히 먹고 효과를 본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건조기에 돌리고나면 냄세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했었는데
또 만들어줄려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입맛 까딸스러운 녀석때문에 파우더로 구입해서 뿌려주면 잘 먹지두 않구
역시 져키로 구입해서 주니 잘 먹었어요
이번에도 꾸준히 먹고 효과를 봤음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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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 져키 김민진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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