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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유나(ip:)
작성일 2011-06-19
조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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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이 6살난 푸들여아인데요~
눈물이 하도 신경쓰여서 ㅠ_ㅠ 소간파우더가 그렇게 좋다길래~
저도 냉큼 질렀습니당 ^^
사료에 솔솔 뿌려줬더니.. 출산후에 잘 안먹던 사료 잘먹어주네요~ㅎ
친구네 강아지가 놀러왔길래.. 그아인 진짜 밥을 잘 안먹거든요.. 간식두!!
혹시나해서 우리딸 밥챙겨주는김에 같이 사료에 요거뿌려줘봤더니 완전 흡입하더라구요^^
기호성도 좋구~ 눈물도 잡아준다니..
왕 기대중이랍니다^^ 꾸준히 먹여봐야겠어요ㅎ
첨부파일 2011-06-17_17.01.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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