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제품 이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혹시나해서 많이시켜봤어요~

작성자 이현주(ip:)

작성일 2011-07-01

조회 329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원래 닭고기에 오돌뼈부분을 잘먹던아이라..요것도 잘먹겠다싶어서..첨부터

 

백짜리 두봉을시켜봤죵..오리오돌뼈두..큰걸루다가~

 

음..우선..아주아주..작습니다..제 새끼손가락반정도 길이에 얇구요..뾰족하더군요..

 

줘보니 역시나 안잡수십니다...뉨..이..0_0....

 

영악한 입맛까다로운 지지배..ㅠㅠ

 

혹시나하는맘에..뜨신물에 팅팅 불려줘봣습니다..

 

제 입가에미소가..ㅋㅋ 잘 잡수십니다..ㅎㅎ

 

너무잘먹어서..무리하게 5개넘게줫는데...폭풍설사에..헛구액질했답니다...

 

이 바보팅이같은 모자란 엄마탓이죠..ㅠㅠ

 

맛있는것도 조금씩주어야하거늘..무튼..

 

너무잘먹으니..쭉 계속 주문할껍니다^^

 

3.5 입맛까다로운 말티엄마의 상품평./.(사진은 난중에~ㅋ)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황하나

    작성일 2011-07-02

    평점 0점  

    스팸글 헉 ㅡㅡ 한꺼번에 다섯개를ㅎㅎ설사에 우엑까징ㅠㅠ그래도 불린 거는 잘 먹는다니 다행이네용^^아~~근데,닭고기 오돌뾰 아가들이 정말 좋아하죠~더 달라고 끄응끄응ㅠㅠ한번에 2개이상 안 주니깐 미안ㅋㅋㅋㅋㅋ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