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파우더를 다 먹이고 난 다음 고심끝에 결정내린것이 오리고기 파우더 였어요
오늘 저녁을 먹일려고 오리파우더를 뜯어서 개봉을 했죠~
뭐라고 해야하지?
파우더가 되게 보들보들하구, 그리고 좀 많이 부드러웠어요~
진짜루 냄새도 너무너무 좋구요~^^ 연어파우더는 입자가 얇은데 고슬고슬한 느낌이구요~
오리파우더는 되게 입자도 도톰하고 보들보들해용 ^^
밥그릇을 어찌나 핥던지 , ~^^
진짜 잘 고른거 같아요^^ 한동안은 오리파우더랑 지금까지 먹이고 있는 소간파우더 때문에
사료투정없이 잘 먹일수있을것같아요^^
오리파우더 정말 만족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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