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가7개월인데4개월때부터 껌을 상어연골은 꼭 안빼먹고 주고있어요
한일주일정도 안준적이있었는데. 냄새맡자마자 좋아서..정말 어쩔줄몰라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아이가 좋아하고 심심할때마다 먹고싶을때마다 자주먹더라구요! 히히
다른곳에서는 두껍고 크고... 짧고 그래서 작은저희아이는 먹기가불편해요
소짜리로 소형견이먹을수있는 팡팡에서사면 2.6인 저희아이는 편하게 잡고먹더라구요
길이도 길어서먹기편하고 살붙어있는거좋아하는데 살도많이붙어있고
연골이 작아서 아이가 훨신더잘먹어요~금방먹으니까 더러워져서 버리는것두없구요
하하. 다먹으면 또주문할게용! 완전 맘에들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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