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너무 맛있어 보이죠?

냄새가 얼마나 나던지 저가 먹어보고 싶은거있죠~^^

저랑 저희 아가랑 2011년12월18일날 일주년 이었어요.

그레서 피자를 시켰답니다.배송도 토요일까지 보네 드릴수 있냐고 여쭈어 보니 그렇게 해주신다고 해서  안전하게 토요일까지 배송이 왔답니다~베이커리는 주문제작이여서 시간이 오레 걸렸을텐데도 이렇게 염치 없게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답니다~

위에 토핑들이 푸짐해요.가격고 너무 저렴해서 전혀 부담도 없고 고기와고구마,천연 허브가루등의 조화로운 만남~

피자가 작은 박스에 담겨 오더라고요.너무 귀여워요.얼마나 신경써주셔서 넣어주셨는지

짱구에게 줬보니 역시 너무 잘먹어요.바닥까지 싹싹긁어 먹는거 있죠?제 마음이 얼마나 뿌듯 하던지

그리고 수제 쿠키도 소량도 주셨고 크리스마스초도 하나 넣어주셨답니다~

다음엔 케익 시켜 보려고요~

정말 첫 구매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