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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은희(ip:)
작성일 2012-02-11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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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 하나 줬더니 처음엔 건드려 보다가 입을 대고는 잘 씹어먹네요.
상어연골처럼 딱딱한 간식은 처음이라 외출 나가기전 주었는데
잇몸이 상하지 않을까 지켜보다가 이빨에 연골이 끼어서 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는
혹여나 자리 비운상태에서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다 먹은 모습을 확인하고 외출을 했네요
마지막 한 조각 남았을 때는 열심히 씹어먹기 지쳤는지 살만 발라먹고 하얀 연골만 던지면서 갖고 놀고 있어요.
첨부파일 20120210_155607.jpg , 20120210_1556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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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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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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