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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실(ip:)
작성일 2012-02-18
조회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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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떻게 먹이나 고민 좀 했지요.
잘 먹을까도 싶고
크기도 하고
약간 딱딱 할 것 같기도 해서리~
얇은 부분은 손으로 잘 잘라지지만
두툼한 부분은 가위로 힘써서 잘게 토막 내고...
오전 간식으로 몇 조각씩 주었답니다.
페키니즈라서 이가 작고
단단한 건 혀로 톡톡 쳐내거든요.
맛있게 잘 먹였습니다.
냄새도 구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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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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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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