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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라(ip:)
작성일 2012-03-09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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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고 너무 단단해서 안그래두 걱정했는데 역시 안먹네요
물에 불려서 잘게 잘라줬는데도 첨엔 좀 먹는가해서 좋았는데 이젠 쳐다보지두 않아요
아까비~~~
다른분들 어케 먹이나요?
눈물에 좋다하는데 울아가는 몸에 좋은건 다 안먹을려하네요
오로지 말랑한 육식만 먹으려하니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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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 져키 김민진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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