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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희(ip:)
작성일 2012-03-09
조회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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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발아래에서 저 돼지귀때기만 물고있네요ㅋㅋㅋㅋ
저간식이름은 예삐에게 귀때기가 됬어요~~~~~ 제가 귀때기 숨기고 예삐 귀때기 어디갔어 이러면
온집안구석구석을 찾아 돌아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귀때기 물고있는게 귀엽길래 같이씹자고 얼굴들이밀었다가 얼굴물렸ㅇ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정말 저귀때기진짜 잘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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