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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지영(ip:)
작성일 2012-06-27
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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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팡팡을 알기전엔 그냥 시중에 파는 간식 먹였었는데 이번에 애가 아파서 병원 다녀온뒤 의사선생님께서 제가 주는 간식양이 너무 많고 육포위주라 강쥐 몸에도 안좋다고 하셔서 사료주문하면서 북어채도 같이 주문했네요..
우리 아가가 너무 잘 먹네요... 먹을때 씹는 소리하며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 저도 너무 행복해요..
저도 함 먹어봤는데 진짜 소금끼 하나도 없고 고소하니 괜찮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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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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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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