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35개월에요.식성이 까다로웠는데
여기잠실트리지움아파트 강사모들 모임에서 알게되어 필드게인을 먹는답니다.
이제 우리 루키도 털도 윤기가 나고 다른사료보다 먼저 이걸 잘먹어요
모임에 가지고나와서 날마다 몇개씩나눠주면모두다 잘받아먹더군요.
다른 엄마들도 이제 사서 먹이더군요.
상어연골은 너무큰게 들어있고 살은없고 뼈만잇는게 섞여서 위험하더군요
외출할때 한개씩물려주고 나가는데 갔다와보니 거의다먹었던데 뒷날아침에 애가 이상햇서요.
기분이 안좋아보이고 산책도 안할려해서 그냥나두고 보니 아침에 세번을토하더라구요
토한것보니 상어연골뼈가 날카롭게 나왔서요
깜짝놀랫서요 하나트면 큰일날뻔햇잖아요
토하기 망정이지...ㅉ ㅉ
이후로는 상어연골은 안줍니다 작은것살이 붙어잇는것은 너무좋아햇는데..몇개안들고 모두큰뼈만잇더군요
강아지의안전을 위해서 좀 고려해서 보내주셨으면좋겟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2-07-24
평점
상어연골,, 먹이실때는, 곁에서 꼭 지켜봐 주셔야 해요~ 꼭꼭 잘씹어먹고, 예쁜 응가로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토하는 아이들도 자주 있네요~
상어뼈 굵기가 저희 바램데로 가는것만 있으면 좋겠는데, 몸집이 큰 상어는 가는 뼈가 거의
없고, 중형견이나 대형견에게 적합한 굵기밖에 나오지 않아서, 저희도 늘 애를 태우고 있답니다.~ 잠실 트리지움에도 강사모가 있다니, 정말 듣기에도 아름다운 모임인것 같습니다.
저희제품이 널리 소개되어 애용되고 있다니, 너무도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