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애가 입이짧고 껌도 금방 먹어서
껌으로 뭘 주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거 나오고 나서는
계속 이거 주고있답니다~
처음에는 뼈도 뿌셔먹고 그랬어요~
애가 깔끔떠느라고 껌같은것도 발로 안잡고먹거든요~
바닥이 더럽다고 생각하는지 꼭 침대올라가 먹구요 ㅋㅋ
그래서 부스러기가 엄청나서 먹고나면 청소기 돌렸었어요~
조금 귀찮은 감도 있지만...
이제는 고기만 발라먹어요~~ ㅎㅎ
그래도 다른껌들은 금방 먹어버려서 효과도 별로없었는데
이거는 고기 발라먹는다고 꽤 오래 잡고 잘먹구요~
좋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황하나
작성일 2012-08-06
평점
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 몰겠어용ㅎㅎ여름이도 잘 있져??^^더위 안 타는 저도 덥다는 소리를 자주하게 되느 날씨라 울 아가들이 이불에 있다가 바닥에 누웠다가ㅋㅋㅋ
근데,저희 초뽀둥이들도 꼭 이불,베개,쇼파..지들 자리에서만 먹죠ㅋㅋ초롱이도 손으로 안 잡고 먹는데ㅋㅋㅋㅋㅋ암튼,간만에 뵈니 반갑네요^^여름 잘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