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메뉴
작성자 민현정(ip:)
작성일 2012-10-27
조회 595
평점
추천 추천하기
울 아가들한테 심심할때 주는 간식!
얇고 길어서 급하게 먹으면 목에 걸릴까봐
절반씩 잘라서 줘용
그럼 양이 너무 적어져서 여러번 준다는 ㅋㅋㅋ
이건 약간의 아주 조금 냄새가있어서
아가들은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용
양도 꽤 많은 편에다가 얘들이 완전 좋아해서
이것도 빼놓지 않고 항상 시켜요 ㅎ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