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고 또 주문할 건데 이번이 10번째 주문이네요^^
처음에 비닐하우스 옆에 응가밭에서 음식쓰레기 먹으며 지내던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주인할아버지께 건강음료 한박스 드리면서 데려온 후 좋다는 사료 다 먹여봤지만
응가상태는 메롱이고 금방 질려하고...열심히 찾아보다가 여길 알게되어 쭉 애용하고 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해피팡팡 몰랐으면 클날뻔했네요ㅎㅎ
그렇게 조그맣고 아프던 아이가 지금은 엄청 잘 먹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있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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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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