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울강쥐가 알러지가 있어요 ㅠㅠ
그래서 육류 중에서는 이 소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연골을 주문해서 먹여봤죠.
그런데 너무 잘먹는거에요.. 주면 바로 물고 가서
계속 물어뜯고.. 유기견이었던 울강쥐를 입양한지
4년이 넘고 있는데..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좀 걱정도 했었는데 잘 씹고 잘먹어요.
그런데.. 울강쥐는 맛있는게 있으면 삼키는 버릇이
있어서요. 좀 물렁해지니깐 그냥 삼켜버려서;;
켁켁 ㅜㅜ 놀란적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잘 안주고 있는데요. 제가 있을때만 가끔 줄려구요 ㅠㅠ
스트레스 푸는 껌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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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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