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개 어렸을때 부터 주던 껌?이에요 ㅋㅋ
오랜만에 시켜줬는데 예전에 오던것보다 너무 큰게 왔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좀 큰게 오는건가요??하튼 그래서 먹질 않네요 ㅜㅜㅜㅜㅜ
예전에는 길이가 여자 손가락 만했는데 이번에 온건 거의 두배가까이 너무 커요ㅜㅜ
굵기도 더 굵고ㅠㅠ그래서 먹질 않는건지 ㅠㅠㅠ
얼마전에 동물병원에 갔는데 울집개가 지금 5~6살인데 건치라고 하더라구요
깨끗하고 이빨만 보면 2살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게 어렸을때부터 이걸 줘서 그런걸까요?ㅋㅋㅋ스케일링도 한번도 안했는데
근데 왜 이번엔 안먹지 ㅠㅠ좀 예전처럼 잘근잘근 씹었으면 좋겠네요 ㅜ
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02-15
평점
늘 가느다란거 였으면 저희도 참 좋겠는데요..
아기가 부담스러워 할때는, 뜨거운물에 삶아줘 보세요.
건조한 거라서, 물을 만나면 금새 부드러워 집니다.~
아기가 한층 좋아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