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주문할 때가 되어서 접속했는데..
언제부터 먹였나.. 하고 보니까 2008년부터 먹였더라구요ㅎㅎ
다른 사료는 너무 건사료라 딱딱하고..
한번 줘봤는데
엄청 이빨에 힘줘가면서 씹어가면서
'나 왜 이런거 주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주면서도 제가 다 별로였어요ㅎㅎ
이건 워낙 기호성도 좋고
강아지가 씹기에도 편하고 해서
꾸준히 먹인 게 어느덧 5년이나 됐네요 ㅎㅎ
10% 인상된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또 주문해요 :)
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3-18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