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너무 입이 까탈스러워서..지인분들의 추천을 받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안먹을까 걱정이 컸는데..봉지를 뜯는순간..코를 박고 폭풍 흡입 해주네요..ㅋㅋ
역시 소문대로 기호성도 좋고 냄새도 좋고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동안 입이 까탈스러운게 아니고 일반 사료들이 맛이 없었던것 같아요..;
사실 다른 수제사료도 샘플로 먹여봤는데..왜 해피팡팡 하는지 알껏 같네요..ㅋㅋ
허접하지도 않고 전문적으로 신선하게 잘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사료 부탁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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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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