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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선(ip:)
작성일 2013-04-30
조회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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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촉촉하고 말랑말랑해서 손으로 쉽게 토막내 줄 수 있고요~
냄새는 꼬소한 떡갈비 냄새? 와 비슷해요^^
개봉하자마자 풍기는 맛있는 냄새에 강쥐가 어쩔 줄 몰라하네요,,
주의할 점은.. 너무 잘 먹어서 자칫 많은 양을 주게될까봐 그게 걱정이에요 ^^
사진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clickbinoo/18634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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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04-30
평점
정성스런 후기 사진속에 아기에 대한 정성과 사랑이 가득히 묻어 있네요.
귀한 은선님의 아기의 먹거리를 더욱 정성들여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