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메뉴
작성자 신경미(ip:)
작성일 2013-06-18
조회 541
평점
추천 추천하기
봉지를 뜯는 순간 맛있는 냄새가 강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손으로 쉽게 잘라져 조금씩 잘라서 주고 있습니다.
12살이라 지나치게 질기거나 딱딱한 간식은 피하고 있는데, 부드럽게 씹히는 거 같아서 걱정 없이 주고 있어요.
근래에 줬던 간식 중에 반응이 제일 좋답니다.
닭모래집 간식이랑 같이 저희 강아지의 애용 간식이 될 것 같아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06-19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06-19
평점
포크쟈키는 순수 갈매기살로 아가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말랑하게 만든 간식이에요^^* 앞으로도 쫄깃 간식들과 말랑간식들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