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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희(ip:)
작성일 2013-07-04
조회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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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ㅋ
일단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저희꺼는 왜케 다들 반토막이나서 다 부러지고 ㅜㅜ
속상하지만 일단 만졋을때 느낌이 좋아요
적당히 딱딱하면서 말랑한 느낌이랄까?
냄새도 고소하니 제가 먹고싶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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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07-04
평점
숙희님, 져키가 반토막이 나 있었다니, 정말 죄송요~
아마도 날씨가 눅눅하다 보니, 져키가 운송도중 부러졌나봐여..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