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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은(ip:)
작성일 2013-07-09
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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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어주는 닭고기는 질렸는지 안 먹더니 요건 또 제법 잘 먹네요. ㅡ.ㅡ
하지만 우리 강쥐는 오리고기구이를 더 좋아하는 듯해요.
언제 식성이 또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찌됐든 두어 달전에 수술하고 요것저것 다 만들어 바쳤었는데
자꾸 토하고 기운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었는데
결국은 해피팡팡 구이류 덕분에 무사히 회복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깨끗하고 질 좋은 간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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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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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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