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이는 이제 11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아직 아이인데요
7개월 정도 전만 해도 너무너무 잘먹어서 탈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깨작깨작 하루에 한끼도 잘 안먹어서 걱정이었습니다
더구나 다이어트,알러지용 사료를 시켰더니 입맛에 안맞는지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ㅜㅜ
근데 이번에 자키용 사료 시켜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줬더니
그냥 간식과 똑같이 신나게 먹습니다
전에 일반사료 남은거랑 섞어주니 그전사료까지 다 먹어 치우네요
여튼 아직까진 늘상 간식인줄 알고 넘넘 잘먹어주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전자렌지 돌리면 냄새가 고소한게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네요
자키용 사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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