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사랑받는 No.1 수제간식 해피팡팡♥

제품 이용후기♥

작성자 문영미(ip:)

작성일 2013-07-31

평점

안녕하세요~

저희 쿠치가 유일하게 먹는 껌은 돼지귀예요^^

시중에서 파는 일반 밀크본같은것은 오래 씹을수 있어서 좋지만,

방부제가 워낙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ㅠㅠ

샤페이이기때문에 피부도 더 생각해야하고, 그래서 천연껌인 돼지귀만 급여해여^^~

쿠치가 드뎌 몇일전인 29일이 1살 생일이여서, 돼지귀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솔직히, 다른 간식은 먹이지 않기때문에, 번거웠을테지만 해피팡팡 돼지귀만을 고집했죠~ㅎㅎㅎ

그래서 지인께서 억압?적으로 손수 해피팡팡에 가입까지 해주시고, 돼지귀를 구매해주셨지요^^;

사진속의 쿠치는 언제나 처럼 "기다려!" 준비중이예여~

돼지귀 땜시 기다려 훈련 덕도 많이 보았네여^^

이번엔 모처럼 윙크까지 날려주시는 센스쟁이 쿠치~

쿠치에게는 정말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였네요~

다들 햄볶는 하루 되세용~*^^*

첨부파일 bday1.jpg , bday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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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8-02

평점

영미님^^순하게 기다려하고있는 울 아기 표정이 너무 귀며워요^^아가 마음속에선 맛난 돼지귀껌 얼른 먹고싶은 생각뿐일것같아요^^잘 먹어주어 너무 고맙고 순진무구한 아기표정에 동화나라에 온 것같아요^^*
작성자 문영미

작성일 2013-08-27

평점

ㅎㅎㅎ저두 돼지귀의 위력이 일케 클줄이야 상상도 못 했어여...^^; 첨 돼지귀봤을땐 무서워서? 손으로 직접 잡지도 못했는데, 이젠 제 간식인 마냥 친근하네여 하하~ 핏줄까지 살아있는데 돼지귀의 자태를 보면 왠지 더 프레쉬?한 느낌이 들어서 이젠 좋아여~ㅋㅋ 제가 혼자 직접 돼지귀를 손질하고 건조한다는건 상상도 못하는데, 저 대신 돼지귀를 정성스레 맹글어주시는 해피팡팡에게 무한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