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님^^나이많은 울 아기들 건강 걱정에 항상 노심초사하실텐데 저희 맘마와 간식들로 조금이라도 걱정 더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려요^^소 간은 아기들에게 특별히 더 기호성이 무척 높은 간식인것같아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4-06-18
평점
19살 노견이고 수시로 췌장염에 걸려서 그 좋아하던 닭고기만 겨우 먹었는데 오늘 오자마자 뜯어서 줬더니 정말 눈물나게 잘 먹네요. 이빨이 약해져서 넘 딱딱한거 같아 한조각 가루내고 다른 한조각 한번 잘라서 줬더니 괜한 걱정이였네요, 그냥도 잘 먹어요~ 수액 맞은후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잘 먹어서 정말 기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08-23
평점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4-06-18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