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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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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서 보내신 줄 알았습니다

작성자 권오연(ip:)

작성일 2013-09-11

조회 1286

평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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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몇년 동안 꾸준히 해피팡팡 이용한 사람인데

요 두세달 동안 북어채가 완전히 튀긴 듯 바싹 말려진 것이 오네요.

이번엔 다른 때보다 좀 바짝 말리셨나 하고 그냥 먹이려고 했지만

제 손으로 부수지도 못할 정도로 딱딱한 것이 계속 오는데

워낙 이가 약한 아이라 몇번 먹지도 못하고 거의 버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그 쇼핑몰 사장 바뀐 모양이라고

이제 거기서 사먹이지 말라고까지 하셨어요.

다른 강아지들이라고 이렇게 딱딱한 것을 선호하지는 않을텐데

제조에 조금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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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09-1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오연 고객님~ 제품에 만족스럽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북어채는 염분을 빼고, 재건조시에는 바삭하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날씨가 더워 한동안 건조를 조금 더 바짝한건 있습니다~
    따끔한 충고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는 적당한 건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해피팡팡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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