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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는 흥미도 없던 녀석이 미친듯이 먹습니다.

작성자 전명길(ip:)

작성일 2013-11-21

조회 117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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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태어나 강아지를 처음 길러보고 약 2년이 다되어 가는데요...

처음엔 멋도 모르고 사먹였는데....

어찌나 밥을 안 먹는지 비실비실 골아서 맘이 아팠습니다.

그 후 조금 가겨대를 높여봤지만 영 흥미가 없더군요..

그러다 사료를 업글할려고 찾다보니 수제 사료란게 있더군요

비싸지만 우리 애기 건강을 위해 첫 구매를 하였는데

아주 그냥 미친듯이 달려드네요.... 너무나 행복하기도 하고

그동안 내가 뭘 먹인건가 싶은 반성도 하게 되네요...

티비 보도 프로그램에서 사료 공장 실태를 보도하곤 할 때마다

걱정이 앞섰는데 이제 한 가지 근심을 덜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 지속적으로 공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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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해피팡팡1

    작성일 2013-11-22

    평점 3점  

    스팸글 명길님^^아기 건강위해 관심 끊이지않으시고 좋은 제품 찾으시려 하시는 깊으신 사랑이 짧은 말씀만으로도 느껴지는걸요^^울 귀한 아기 저희 맘마 잘 먹고 더욱 건강해지길 기원드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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