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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창미(ip:)
작성일 2013-12-06
조회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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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지는 물론이고 냥이 새봄이 녀석.. 냉장고 문만 열면 어느새 옆에 다가와 울어대고 다리 사이를 오가고 난리예요..
말랑하고 쫄깃해서 이빨이 자잘한 깡지도.. 새봄이도.. 넘 잘 먹네요..
어릴땐 오빠야 먹성을 못따라오더니 이젠 좀 컸다고 깡지랑 먹는 속도가 비슷해진 새봄이.. ㅎㅎ
넘 잘 먹는 모습에 더 달라고 애절눈빛 쏴 대면 아니 줄 수가 없어 벌써 다 먹어버린.. ㅠ.ㅠ
담엔 좀 더 넉넉히 주문해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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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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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3-12-10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