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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아(ip:)
작성일 2014-01-25
조회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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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많이 빠삭했는데 오늘은 많이 말랑말랑하네요~ㅎ
그래도 바삭하나, 말랑하나 부스러기도 잘 안떨어지고 맛있는 냄새도 나서
강아지가 완전 좋아해요~^^
사료를 잘 안먹는 아이라 간식 안주려고 했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까 자꾸 사줄수밖에 없네요~^^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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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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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해피팡팡
작성일 2014-01-28
평점
간식은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건조시간에 따라 딱딱한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