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팡팡

요크셔테리러 4개월된 아이 이름은 쿠키에요

제가 너무 어려서부터 간식을 이것 저것 먹였더니 입맛이 바뀌었는지

잘 먹던 사료를 안 먹게 되서 그 유명한 오리젠, 로얄케닌, 네츄럴 발란스 등 요 1달동안 사료만 바꿔서 먹여 봤는데

영 입맛에 맞지은지 입을 데지도 않고 코로 밀어버리는 거에요 정말 너무 속상하고 한참 커야할 시기에 먹지 않으니 살도

쪽 빠직고 잘 놀던 아이가 놀지도 않고 어디 아픈가해서 병원가니 괜찮다고 하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해피팡팡 사료를 입맛없는 아이들이 잘 먹는다 하여 우선 샘플사료 5섯 가지를 시켰어요

닭고기사료를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 쿠키 코에 갔다데니 헐... 미친듯이 먹어요!!! 만세~~~

정말 얼마만에 먹는 사료인지...ㅜ.ㅜ

쿠키가 너무 잘먹어 좋습니다 ^^ 앞으로 여기서 사료를 구입해야 겠어요ㅎ 더욱더 좋은 사료 많들어주세요!

ps: 쿠키가 몸무게 1키로 나가는데요 사료양을 몇그램으로 줘야하나요?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