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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현숙(ip:)
작성일 2014-07-08
조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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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서 혹시 안 먹으면 어쩌나 좀 걱정했었거든요.
나름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항상 새 간식 살 때는 조마조마;;;
택배 받자마자 뜯어서 젤 먼저 줬는데 냄새 맡자마자 냉큼 물고 가더니 금세 다 먹어버리더라고요.
기호성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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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깐져키 윤상은 2020-11-03
잘먹어요! 김규아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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