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희 신랑이랑 제가 먹고 싶어 죽는줄 알았네요..;;ㅠㅠㅠㅋㅋㅋ
작년에 처음으로 해피팡팡을 알게 되어 케이크와 간식 몇가지 주문했었는데..너무나 만족스러워..올해도 역시..^^
해피팡팡에서 주문했어요~
피자 위 토핑 중 단호박인지..뭔지...정말 진심 제가 먹고 싶어 죽는줄...;;;
저희 아가도 넘 좋아하네요..^^
생일음식은 나눠먹는게 제일 최고로 더 맛있을 것 같아, 올해 역시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한테도 나눠 드렸네요..^^
항상 감사하시구요~~
번창하세요..^^
내년생일도 역시 해피팡팡~~~~~~이랑 함께 할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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