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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은(ip:)
작성일 2015-11-04
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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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땐 좀 거한 오리목뼈를 주고
평상시에는 좀 가볍게 주는 간식이 소연골인데
이번엔 소연골이 제일 먼저 떨어져서 당황;;;
얼른 주문했네요~
두 아이 모두 가리는 간식이 없어서 걱정 없이 주문을 할 수 있긴한데
큰 아이는 뚱뚱하진 않지만 중성화 이후로 체중조절땜에,
작은 아이는 말티즈라 혹시 알러지 있어서 눈물 터질까봐
그게 조심스러운데
소연골이 제일 안심이에요~
우리 집 일등 간식은 역시 소연골입니다^^
첨부파일 CAM000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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