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박고 먹는 밥을 본지가 아주 어릴 때,
그것도 몇 번 뿐이었는데..
렌지에 넣을 때부터 짖고 난리가 납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허구헌 날 밥 먹일려고
생고생 덜 했을텐데 말입니다..--;;
3kg 사서 두 봉 꾸준히 먹고 2.5~6 됐습니다.
뼈만 앙상하고 비실비실해서 항상 맘 아팠었는데
엉덩이가 토실토실, 배 빵빵한걸 보면 얼마나 뿌듯한지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죠~ ㅋㅋ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 사료가 습식사료라고 생각되는데 애들이 크면
건식사료 먹여야 치아에 좋다고 들었는데 계속 먹여도 괜찮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