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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승희(ip:)
작성일 2016-04-08
조회 27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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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사 봤는데요 수분이 많이 빠져서 바삭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무게도 크기에 비해 가벼웠습니다.
기름기가 없어서 그런지 처음엔 아이가 시쿤둥 했지만
뼈까지 아그작아그작 잘 먹어주네요.
살이 너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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