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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희(ip:)
작성일 2016-05-10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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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빠지게 기다리던 송아지 목뼈가 드디어 왔네요
수많은 간식 중 요 녀석을 벅벅 긁어 하나주니, 한걸음에 달려와 쏙 가지구 가더니 안나오네요 ㅠㅠㅋ
너무 맛있게 먹어서 탈이네요 ㅋㅋ
잘 먹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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