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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두주먹만한 꼰지의 최애템!!

작성자 이연지(ip:)

작성일 2016-10-01

조회 61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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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잉글리쉬 불독 한살 꼰지입니당^^ (27kg)
꼰지는.. 정말 온갖 간식을 다 먹여봤는데 1초 컷이 거짓말이 아닐 정도로 빨리 먹어 치웠답니다. 아무리 길어봤자 10초 컷이었어요ㅠㅠ
목구멍이 너무 커서 그냥 꿀~~~떡! 삼킨 거죠 ㅋㅋ
밥도 맨날 우걱우걱 먹고 꿀~~~ 떡 ! 삼켜요.
알약 마냥^^;;
그래서 좀 오래 씹을 수 있는 껌을 찾다보니까 해피팡팡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매일 집 벽을 뜯거나 나무가구를 다 갉아놓거나 리모컨을 아작내고 인형을 갈기갈기 뜯어놓던 꼰지.
그동안 이도 시원하게 못 쓰게 해서 미안했는데 마음이 놓였어요!!!
이 돼지 귀를 주니 몇 시간이고 물고뜯고맛보네요!!!!
그리고 꼰지가 사료 외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데 이거 먹고는 안 그래서 ㄸㅗㅇ 치우기 편했어요 ㅋㅋㅋ

꼰지는 오는 택배를 모두 뜯어주는 <택배뜯개> 인데요...
자기 건 줄 아는지 더욱 더 열심히 뜯어요 ㅋㅋㅋ
역시 평상시엔 말을 안 듣다가 간식 냄새 나니까 바로 '앉음' 돌입하구여 ㅋㅋ
돼지 귀는 실제로 보니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꼰지가 얼굴이 되게 큰데 비등비등했어요.
아이고 사진은 얘가 간식 크기 보고 난리쳐서 바둥거리는 바람에 찍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항상 하이파이브 하고 줘서 하이파이브!
진짜 잘 뜯는 모습 찍고 싶었는데 눈 감고 와!구!와!구 씹더라고요. 덜렁거리는 돼지의 귀... 돼지한테 미안할 정도로ㅠㅠ 몇 시간 만에 다 먹었고요! 옷걸이같은 거 물어와 씹을 때 또 줬어요 ㅋㅋ
해피팡팡 덕에 다른 거 다 씹어 해치우는 나쁜 버릇 고칠 거 같아요~~~~~~~~
담에 또 살게용!!!!!

+ 소형견들은 며칠 물고 뜯을 것 같애요 ㅋㅋ 그리고 냉장보관 꼭 하시고요! 껍질+연골(?) 이렇게 돼있어서 오징어보다 더 질겨요! 오징어 냄새같은 냄새나요. 강아지들 되게 좋아하는 꼬릿한 그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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