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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영미(ip:)
작성일 2016-10-14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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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껌은 혹시라도 먹다가 잘 못 될까봐 항상 옆에서 지켜보면서 주는데요,
이제는 제법 철이 들었는지 한참을 잘 씹고~ 맛보고~ 즐기고~하다가 뼈만 남기고 덩그라니 놓고 가버리네요^^
살이 제법 많이 붙어있어서 붙어있는 살을 한참동안 뜯어먹어요!
다른 껌들은 오래못가는데 '송아지 목뼈 껌'은 그나마 더 오래 가네요~~
덩치가 작은 소형견들은 더더더더~ 오래 즐길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사이즈는 손바닥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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